전설의 영웅(The Legendary Hero)입니다.
엔딩 조건은 중세시대에 도착한 후, 영웅의 뱃지를 얻기 전에 라보스를 처치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중세 제난다리에서 보스인 좀버와 싸우고 바로 현대로 돌아와 천년제 광장에서 바로 라보스와의 전투로 갔습니다.
로보는 미래로 돌아가 아트로포스랑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영웅이 된 타타는 마왕을 물리치러 갔는데, 그 마왕이 크로노였다는 내용의 엔딩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클리어 카운트가 4번이나 되었네요. DS판에서는 엔딩 로그가 남다보니 엔딩 로그를 모으려고 엔딩 보고 세이브하고 그 세이브 파일로 전승해서 다시 처음부터 진행하고 하는데 정말 귀찮습니다. SFC판이었다면 강제저장 해놓고 엔딩 보고 로드해서 진행해서 또 엔딩보고 그랬을텐데요.
그러다보니 DS판에 추가된 엔딩은 제일 나중에 보게 되겠네요. 가능하면 하루에 엔딩 하나씩을 보려고 하는데... 이게 팬심과 멀티엔딩까지 공략하겠다는 사명감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겁니다.
엔딩 조건은 중세시대에 도착한 후, 영웅의 뱃지를 얻기 전에 라보스를 처치라고 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중세 제난다리에서 보스인 좀버와 싸우고 바로 현대로 돌아와 천년제 광장에서 바로 라보스와의 전투로 갔습니다.
로보는 미래로 돌아가 아트로포스랑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영웅이 된 타타는 마왕을 물리치러 갔는데, 그 마왕이 크로노였다는 내용의 엔딩입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클리어 카운트가 4번이나 되었네요. DS판에서는 엔딩 로그가 남다보니 엔딩 로그를 모으려고 엔딩 보고 세이브하고 그 세이브 파일로 전승해서 다시 처음부터 진행하고 하는데 정말 귀찮습니다. SFC판이었다면 강제저장 해놓고 엔딩 보고 로드해서 진행해서 또 엔딩보고 그랬을텐데요.
그러다보니 DS판에 추가된 엔딩은 제일 나중에 보게 되겠네요. 가능하면 하루에 엔딩 하나씩을 보려고 하는데... 이게 팬심과 멀티엔딩까지 공략하겠다는 사명감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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