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Life
16.10.11 니시혼간지(西本願寺)
은하수 방랑자
2016. 10. 15. 18:32
니시혼지 가는 길 육교 위에서.
자전거는 못 들어간다.
번역기를 돌린 듯 하지만...
문화재에 낙서를 하지는 맙시다.
한글 설명도 있다.
정토진종의 절이며, 신선조가 둔영으로 사용했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입이 떡 벌어진 크고 아름다운 나무.
이곳에서 손과 입을 씻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
물론 이때는 몰랐지만..
그리고 먹으면 안되는 물이다.
본당
우측 건물이 아미타여래를 모시는 곳
입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