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었을까? 아닌건 아닌거다.
될거라면 어떻게든 된다 7년넘게 그녀를 맘에 품고 있었으면서도
정작 그녀와 이루어질거라 생각한적 없다.
어쩌면 난 그녀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바보짓들을 즐겼는지 모른다.
그게 짝사랑의 본질이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중에서..
'개가 말하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투데이가 늘어났다. (2) | 2015.01.03 |
---|---|
해에게서 소년에게. 신해철씨의 명복을 빕니다. (1) | 2014.10.27 |
그냥 (0) | 2014.10.19 |
헌혈유공장 은장입니다. (2) | 2011.10.31 |
알레르기 비염 수술 후기 (1) | 201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