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을 30회 이상 하게되면 적십자에서 주는 훈장과 상장입니다.
30회는 지지난주에 했지만 오늘 헌혈하러가서 받아왔네요.


상장입니다.



적십자 운동을 창시하고,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장 앙리 뒤낭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상장



네모난 상자 안에는 훈장이 들어있습니다.



약식과 뱃지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이건 기념품인데 



머니클립 지갑입니다. 마침 지갑 바꾸고 싶었는데, 이걸로 써야겠네요.

요즘 수혈용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초의 찡그림. 헌혈에 여러분도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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