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 205번을 타고 킨가쿠지미치에서 하차, 금각사 가는길.



생각보다 넓지는 않다.




입장권은 부적모양


사람들 바글바글


1950년대, 정신이상이 있는 승려에 의하 불타버리고 재건했다고 한다.


사용된 금이 20kg. 당연히 내부로는 못들어간다.



















금각사는 기대만큼 볼 것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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