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야마의 대나무 숲. 치쿠린.
쭉쭉 뻗은 대나무를 보니 마음도 시원해진다.
이건 아무리 봐도 권이라는 글자 같은데, 낙서는 제발 삼가자.
텐류지 북문. 입구는 남문.
노노미야 신사 도착
여기 다 돌아보려면 4시간정도 걸린다고 한다.
변재천은 학문과 예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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