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X-Japan - Endless Rain(Live)  (0) 2011.01.15
Bon Jovi - I'll Be There For You (Live)  (0) 2011.01.15
아웃사이더 - 주인공(Hero)  (0) 2011.01.15
Once Upon A December - Anastasia OST  (0) 2011.01.15
수돗물 불소화, 거대한 사기극  (1) 2011.01.15




사골무쌍6 오프닝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PS3로 출시된다고 하는듯..

  프야매 자유게시판에서 예전에 복사해뒀던건데 작성자 이름을 모르겠네요. 9성, 10성 풀리기 전에 올라온 글에서 복사한거라 9성, 10성이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유학이 가능한 선수들은 - 25세 이하, 35세 이상 - 유학을 보낼 수 있는 일반 카드가 좋으며 유학이 불가능한 선수들은 - 25세 이상, 35세 이하 - 올스타 카드가 좋습니다. 

<<타자>>

 


포수 : 최기문01

1루수 : 김기태04, 이재주06

2루수 : 정경배04, 유지현02

3루수 : 김주찬01

유격수 : 박진만00, 손시헌05

외야수 : 김재현04, 전준호02

 


포수 : 진갑용04, 진갑용02

1루수 : 장성호00, 최준석09, 양준혁00, 최동수07, 산토스01, 이호준03

2루수 : 안경현05, 이종열07

3루수 : 김태균01, 김한수01, 이범호06

유격수 : 홍세완01

외야수 : 김재현05, 이대형07, 전준호01, 전준호04, 정수근01, 임재철05

 


포수 : 김동수03, 홍성흔02

1루수 : 이대호06, 홍성흔09, 페타지니09, 최희섭09, 장성호01

2루수 : 안경현03, 박종호00

3루수 : 김동주03, 정성훈02, 김한수03

유격수 : 브리또02, 박진만01

외야수 : 서튼05, 이영우02, 이영우00, 이용규06, 김기태00

 


포수 : 강민호08

1루수 : 김태균03, 양준혁04

2루수 : 신명철09

3루수 : 김동주00, 황재균09

유격수 : 강정호09, 홍세완03

외야수 : 양준혁03, 김현수09, 박한이03, 호세01, 심정수00




포수 : 최기문01






1루수 : 김기태04, 이재주06







2루수 : 정경배04, 유지현02






3루수 : 김주찬01





유격수 : 박진만00, 손시헌05





외야수 : 김재현04, 전준호02





- 1길게 1번 반복 : 메모리의 리플래시 사이클과정에서 에러
- 2번 : 시스템 기본 메모리 패리티 에러
- 3번 : 시스템 기본 메모리 에러
- 4번 : 기본 메모리나 시스템의 타이머가 오동작
- 5번 : CPU에러
- 6번 : 키보드 컨트롤러 게이트 A20 오동작
- 7번 : 시스템 프로세서 예외 인터럽트 발생
- 8번 : 그래픽카드 미장착, 그래픽카드 메모리 오류
- 9번 : 롭의 체크섬 값과 바이오스 기록값 불일치
-10번 : CMOS 셧다운 레지스터 이상
-사이렌음 : CPU 과열

  예전에 컴퓨터 문제가 생겨서 해결 방법을 찾다가 네이버 지식인에서 발견하고 복사해뒀던 내용입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써봅니다. 혹시 쓰신분이 이 글을 보시고 삭제 요청을 하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원 주소를 못찾겠네요.

  안녕하세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기존 윈도우에서 퀵런치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7부터 퀵런치와 작업표시줄이 합쳐진 기능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편리하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퀵런치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하여 윈도우7에서 퀵런치를 다시 나타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명령어를 복사하세요.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1. 상태표시줄 우클릭 - 새 도구 모음을 클릭합니다.




  2. 폴더 칸에 아까 복사한 %userprofile%\AppData\Roaming\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를 붙여넣고 엔터 또는 폴더선택을 누릅니다.




  3. 우측 하단에 퀵런치가 나타났습니다.




  4. 퀵런치를 우클릭하여 텍스트 표스와 제목 표시를 체크 해제 하시고, 드래그를 하셔서 왼쪽으로 옮기시면 됩니다.


  IE9 베타가 출시된 마당에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건 상당한 무리수입니다. 그래도 파폭에 입문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저도 나중에 컴퓨터 포맷하고 재설치하게되면 필요하기에 포스팅합니다.
  이 포스트에 있는 부가기능은 제가 자주 쓰며 유용하다고 생각하는거라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소개한 부가기능보다 더 좋은 부가기능도 있을테니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저는 지금 크롬플러스 씁니다..;ㅅ;


  이것들이 제가 쓰는 부가기능들인데요, 내려가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설명할께요!



1. AFOM Addon - 메모리 누수 방지

  파폭을 사용하시다보면 리소스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그게 바로 메모리 누수때문인데요, 이 메모리 누수를 잡아주는 부가기능이 바로 AFOM입니다. AFOM말고 Memory Fox 라는 부가기능도 있습니다. AFOM이나 Memory Fox 둘다 같은 곳에서 만든거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편하신걸로 쓰시면 돼요.


  AFOM은 도구창에서 활성화 /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메모리 누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클릭!>



2. All-in-One Gesture - 마우스 액션

  제가 파폭을 쓰기 전까진 알툴바때문에 IE를 쓰고있었습니다. 알툴바 마우스 액션 기능이 아주 좋아서 다른 웹브라우저를 쓰지를 못했는데, 파폭에도 같은 기능이 있다기에 파폭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크롬에도 같은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세부적인 액션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부가기능 설정 창에서 동작탭으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 창에서 동작편집 - 동작 그리기로 들어가셔서 세부 동작을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동작그리기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는데, 이 창에 대고 원하시는 액션을 해주시면 등록이 됩니다.




  3. Download Helper - 웹 상의 미디어를 쉽게 다운로드

  Download Helper는 유용하긴 합니다만, 저는 그다지 잘 안쓰는군요. 이 부가기능은 미디어의 주소를 모를 때 아주 유용합니다. 미디어라고는 하지만 주로 영상이나 음악을 다운받을 때 쓰이죠. 마음에 드는 뮤직비디오를 발견하고, 다운받고 싶은데 주소를 모른다! 이럴 때 아주 유용하거든요.

Download Helpe를 설치하면 주소창 옆에
요런 아이콘이 생깁니다. 그리고 영상이 있는 곳으로 가면 회색 아이콘이 이렇게 변하면서 회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아이콘 옆에 ▼ 이렇게 생긴 화살표를 클릭해봅시다. 아래 이미지 같은 창이 뜨는데
이 창에서 원하는 영상에 마우스를 가져놓고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예시 이미지에는 영상이 하나밖에 없네요.

  이렇게 원하는 영상이나 음악을 Download Helper를 이용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4. Easy Drag To Go - 마우스 액션으로 편하게 사진 저장

  Easy Drag To Go는 사진저장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기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진저장 기능으로만 씁니다.


  Easy Drag To Go의 설정창인데, 여기서 원하는 제스쳐를 설정해주시고, 폴더를 설정해주시면, 설정된 제시쳐를 했을 때 지정된 폴더로 이미지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5. GreaseMonkey - 네이버 우클릭 금지를 풀어보자

  GreaseMonkey는 스크립트 관리자라고 설명되어 있지만 이걸 이용해서 네이버에서 우클릭을 막아논 것을 풀 수가 있습니다. http://oiseau.tistory.com/55 에서 다루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6. IE Tab - 파폭에서 IE를!

  우리나라에서는 IE가 아니면 웹서핑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액티브X 떡칠해놓은 곳도 있고 이것저것 IE에 특화되어있다보니 파폭 유저로서 빡칠때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경우 파폭에서 IE를 사용하게 해주는 부가기능이 있으니... 바로 IE Tab!


  IE Tab 설정 창에 들어가셔서 사이트 필터 탭에 들어가시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서 원하는 주소를 추가해두시면 그 사이트는 파폭 안에 IE로 뜹니다. 참 좋죠? 다만 이래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으니 파폭 지원이 안되는 사이트는 그냥 익스플로러로 들어가시는게 좋겠네요.



7. Tor Button - Tor 사용을 간단하게

  이건 Tor와 관련된 기능입니다. Tor이 뭐냐면 프록시 우회 프로그램입니다.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면 http://warning.or.kr로 이동되면서 경고창이 뜨죠? 그럴 때 Tor를 이용하면 접속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Tor Button은 그 Tor를 쉽게 껐다 켰다 하기 위한 부가기능이구요.
  Tor는 http://oiseau.tistory.com/77 을 참고해주세요.
  프록시를 우회해서 차단된 곳을 접속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록시 우회를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기는 한데 종종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도 Tor는 제대로 적용이 되서 우회가 가능합니다. 먼저 사용하기 편한 파이어폭스 기준으로 설명하고 기타 웹브라우저에서 적용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발생하는 일체의 문제는 제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수상쩍다 싶으신분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파이어폭스 기준]

1. 첨부한 파일을 받아주시고 설치를 시작해주세요.




2. Torbutton을 설치해주시면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3. 설치를 마치시고 Vidalia를 실행합니다. (경로 - C:\Program Files\Vidalia Bundle\Vidalia) 접속에 아무 이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Status 창에 Connected to the Tor network!가 뜨지 않으면 제대로 접속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4. 아까 Torbutton을 설치하셨으면 파이어폭스 하단에 Tor Disabled 버튼이 생깁니다. 이 버튼으로 Tor에 접속한 상태로 Tor 적용 여부를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보다 박찬호선수가 아시아 최다승을 달성했군요. 한국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했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 오면 한화로 가나요? 류현진선수 선발에 박찬호선수 마무리면 대단하겠는데요...







5. Vidalia까지 종료하시려면 시스템 트레이에서 Exit를 하셔야 완전히 종료됩니다. 





6. 처음 Vidalia를 설치하시면 시스템 시작시 자동으로 실행되게끔 되어있습니다. Settings 창에서 아래 박스에 체크되어 있는걸 체크 해제해주시면 시작할때마다 실행하지 않습니다.





[IE 포함 기타 웹브라우저]

  방법은 같습니다. 첨부한 Vidalia를 설치하시고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C:\Program Files\Vidalia Bundle\Tor)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은 파일들이 있는데, Tor를 실행해서 프록시 우회 상태를 적용하고, Tor-Resolve를 실행해서 프록시 우회 상태를 해제합니다.





[주의사항은 아니고 문제 해결법]

Q1. 인터넷 속도가 느려졌어요! 
- Tor를 사용하다보면 인터넷 속도가 감소합니다. Tor가 외국 서버로 우회해서 속도가 감소하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감안하고 사용하셔야합니다. 


Q2. 갑자기 웹페이지 이동이 안되네요?
- 확실하지는 않지만 종종 접속이 끊어집니다. 그런 경우  파폭의 경우 아래 화면에서 Sop Tor 버튼으로 껏다 켜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될때까지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프록시 우회중에 http://warning.or.kr이 뜨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IE나 기타 웹브라우저라면 C:\Program Files\Vidalia Bundle\Tor 에서 tor-resolve로 껐다가 tor로 다시 적용해보세요. 이것도 될때까지요.




Q3. 사용하고 있는데 http://warning.or.kr로 이동이 됩니다!
- Q2를 참고하세요.

Q4. 왜 파이어폭스에서만 사용하기가 편하나요?
- 제작자가 파폭을 쓴답니다. =_=

Q5. Tor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 저는 책임을 안집니다. 혹시 범죄의 고의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신다고 하더라도 저는 범죄에 사용하도록 소개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수설과 판례는 예비죄의 종범을 부정하며, 저는 방조의 고의도, 정범의 고의도 없습니다. 그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거에요. 그래도 범죄에 사용하지는 말아주세요.




  TED에서 했던 리처드 도킨스의 강연입니다. 30분이 조금 안되는 분량이니 관심있으신분들은 보시면 유익할겁니다. View Subtitles에서 Korea을 선택하시면 한글 자막으로 나옵니다.





'무신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신론과 관련된 명언 모음  (2) 2011.01.27




  요즘 TV에서는 난리다. 무이자 광고! 그 광고를 보고 순진하게도 무이자라는 말만 믿고 접근하는 순간부터 인생 종치는 길로 다가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겪어보고 나서야 이를 알게 된다. 얼마 전 M**언론 ‘뉴스 뒤(?)’에서 문제점을 아주 얕은 수준으로 제기 한바 있다. 무이자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소개 되었으나 이는 빙산의 일각이다. 소위 무이자 대출의 함정과 그 파괴력을 깊이 있게 감안 한다면 얼마나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지 자세히 고찰할 필요가 있다.                

  무이자 광고를 낚시에 비유하자면 ‘청산가리를 잔뜩 바른 떡밥’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한국의 금융기관의 관행을 보라! 은행이나 신용카드로 30일 무이자? 절대 불가능하다. 물론 직장 빵빵하고 신용도 좋은 사람은 온라인 한방이면 당일 마이너스 몇 백도 가능하다. 그러나 신용도가 좀 낮은 사람이면 그야말로 은행 문턱은 ‘돌 지난 아기 앞의 육상허들’이다. 물론 담보력 있는 사람은 한참 걸려서 대출 받겠지만 말이다. 돈 몇 백 쓰자고 담보들이대고 근저당 설정하는 독특한 사람을 제외하면 돈 못 빌린다.                


Ⅱ. 본론.                


1. 무이자 정말 ‘무이자’ 인가?                


  요즘 모든 금융기관의 신용평가라는 잣대는 거의 절대적이다. 따라서 모든 금융이용자의 신용정보가 시스템이나 기관을 통해 한 곳에 모이면 이를 토대로 점수를 매기고 이를 적용하여 신용공여 한도를 책정한다. 따라서 신용점수가 절대 적인 상황에서 사실상 신용도가 대출액여부와 대출액을 결정하는 최우선 요소는 주지의 사실이다.그러나 이를 잘 아는 사람도 드물고 안다고 해도 별 관심 안 둔다.                


  인터넷 혹은 전화로 그냥 대출 대상이 되는지 알아보려고 (자만심이든 무지의 소치이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지 않던가?) 전화질 하거나 인터넷으로 주민번호 공개하고 동의 누르거나 대답하면 (자동 녹취된다) 동의한 것으로 간주 되면 그 즉시 신용조회 기록에는 두 둘도 아닌 딱 한 줄 남는다. 예를 들자면 ‘**크레디트 **년 **월 **일’로 표기된다.           

  이 단 한건의 표시로 1등급이든 5등급이든 간에 ‘대출 불가능 대상자’자로 전락한다. 1금융권에서는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리려 시도한 흔적 자체만으로 사실상 ‘신용불량 대기자’로 구분하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아니 상담만 했는데 왜 그러냐?” 소위 ‘맑은 날 우산 빌려주고 비오는 날 빼앗아가는 우리나라 은행들을 모르시는 순진한 말씀이다.                


  이쯤에서 결론 한방 때려준다면 ‘무이자의 대가’는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신용점수를 듬뿍 아주 듬뿍”먹어 치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신용점수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대부업체에게는)이자 치명적 약점(금융소비자)이다.                


2. 그 다음 어떻게 전개가 될 것인가?                


  진짜 무서운 것이 바로 그 다음이다. (이것이야 말로 대부업체 관계자 제위(?)들이 노리는 가장 큰 수확인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1, 2금융권에서 대출해 줄 리 없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어디로 대출을 받으러 가야할까? 답은 또 대부업체를 통해서 돈을 빌린다는 것이다. 이쯤 이야기 하면 답은 바로 나온다. 무이자 광고를 가만히 들여다봐라 ‘신규고객에 한함’ 이거? 기존 대출고객이야 가두리 양식장에 잡아 놓은 물고기인데 무이자 해줄 이유도 없지 않은가? 다른 가두리 양식장 고기도 퍼 올리겠다는 속셈은 빤한 것이고 그렇다면 뭐냐? 저기 청정바다에 유유자적 뛰어 노는 수많은 싱싱한 고기를 낚아 올리는 수밖에 없지 않은가? 은행들이 신용등급 좋은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고집하는 상황에 신용등급을 까먹으며 무이자 쓰는 사람 말릴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Ⅲ. 결론                


  결론은 애초부터 대부업 애들은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선행을 베풀며 회사를 홍보하는 목적은 ‘파리 *대가리’ 만큼도 없고 ‘오히려 멀쩡한 신용등급을 가진 ‘1.2금융권 고객을 무이자로 유인하여 ’신용정보‘라는 족쇄를 채워 영구불멸 자신의 봉(호구)으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지상과제이며 목표라는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런 꼼수를 모르고 ‘무이자 광고’에 현혹되어 폭발적 관심을 표현하며 자신의 신용을 통으로 들어다 바치며 그들의 노예가 되는 사람들보면 안타깝다. 특히 무차별적인 이러한 광고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왜곡된 금융관을 심어주기에 충분하고 아주 젊은 시절부터 대부업과 관계를 맺게 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여 서민경제 왜곡 부작용이 예견되기에 조속히 규제되고 금지 되어야 한다.  


출처 : DC , 대출 갤러리, 목화씨님        




  놀이동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1 세이브 에디터입니다. 어트랙션팩과 루피랜드스케이프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