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로노 트리거는 챕터가 나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공략에서는 그런거 없이 제가 진행하는대로 그냥 씁니다.
한 민가에서는 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종이 현대의 광장에서 울리는 린네의 종입니다.
주점에서 이 모험가에게 술을 사주면 사라진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즉 아이템을 중복으로 먹을 수 있다는 소리.
마을에서 할 일은 없으니 여관에서 회복을 하고 가르디아 숲을 지나 성으로 갑시다.
왕은 여왕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대신에게 말을 걸면 어딘가로 허둥지둥 갑니다.
대신을 따라가면 꺼지랍니다. 수상하군요. -_-;
왕비의 방으로 가면 왕비가 크로노를 유혹합니다.=_=; 왕비님 이러시면 안되는데...
그러나 왕비가 아니라 마루였습니다... 아..
밖으로 나가면 루카가 따라와 있습니다.
린네 여왕이 납치되어서 역사가 바뀌게 됩니다. 마루는 린네 여왕의 후손인데 여왕이 사라지자 마루도 존재할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다 물리치면 새로 한 놈이 나타나서 공격하는데...
루카는 개구리를 싫어한다지만 동료도 없는데 같이 가야죠.
저런 해골모양 스위치로 바닥에 있는 가시를 비롯하여 이것저것 껐다 켤 수 있으니 참고.
저 날개달린 마족에게 말을 걸면 밖으로 나갑니다. 따라갑시다.
루카와 크로노의 합체기.
이렇게 해골 스위치를 조작하면서 진행하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신이 왕비를 붙잡고 있습니다.
루카로 회복하고 크로노와 카에루의 합체기 X자베기를 쓰면 금방 잡습니다. 야크라가 멀리 있을때는 반격을 하고, 가까이 있을때는 반격을 못하니 가까이 왔을때 공격하면 쉽게 잡습니다.
<야크라... 이 괴물자식! 나를 가두고 왕비를 납치하다니!>
왕비의 방으로 가니 마루가 돌아와 있네요.
루카는 먼저 갈테니 마루를 에스코트 해주고 오랍니다.
마을의 주점에서 이 여자에게 술을 사주면 연주를 해줍니다.
숲의 이 장소에서는 힘 캡슐을 얻습니다.
마루가 와서 막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아저씨가 약을 파는군요.
유죄 선고를 받든 무죄 선고를 받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요약>
성에 들렸다가 수도원으로.
수도원에서 야크라를 잡고,
토루스 산으로 가서 다시 현대로.
현대의 광장에서 성으로 가고,
재판 받고 감옥에 갇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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