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길을 건너가면 니조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근처에 신센엔이라는 절이 있기에 니조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들려봤다.




도심에 이런 곳이..




비단잉어도 있고




비둘기와 오리도




빨간 다리가 인상적






다시 나와서 니조성으로




지진이나 자연재해에 대비한 광역피난 장소라고 한다.

이런건 상당히 잘 되어 있는듯.




성 둘레를 돌아가는 중인데, 일본은 공터마다 저렇게 코인 주차장이 있다.




동문으로 들어가야한다.. 여기는 북문인데..




외국인들도 많이 있다.






니조성 내부는 촬영 금지 구역인데,

내부에는 쇼군에서 덴노로 권력이 이양된 대정봉환을 묘사해 놓은 장면이 있었고,

내부 마루 구조가 휘파람 구조였던가? 적의 침입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놓은 구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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