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고쇼 가는 길에.

일본은 길거리에 이런 작은 불당 같은 것들이 많다.




교토고쇼 입구. 많이 있는 데 그 중 한 곳.




교토고쇼는 덴노가 기거하며 업무를 봤던 곳이라고 한다.

건물 내부 관람은 사전 신청이 필요한 듯 하다.










고양이 씨, 안녕?




친절한 한글 설명








여기가 메이지 덴노가 태어난 장소라고 한다.




교토고쇼 나와서 국제 만화박물관 가는 길에 있던 고오신사. 입구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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